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이 베이커 (문단 편집) ===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 직접적인 등장은 없지만, 트라우마 팩 DLC 특전인 베이커 가 사건에 대한 뒷조사 자료의 화자로 등장한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시점에서는 7 이후 윈터스 부부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어했으나[* 사실 미아의 경우는 오히려 미아 때문에 이블린이 베이커가로 온 셈이기에 사실상 이블린과 함께 가족들을 그렇게 만든 원흉이라고도 볼 수 있으나, 미아가 의도적으로 베이커가에 이블린을 데려온 것은 아니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딱히 그 점에 대해서 분노하거나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으며 미아 덕분에 혈청을 만드는 법 등을 알게 되었으니 자신이 그 곳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도와준 에단과 함께 생명의 은인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BSAA의 [[엠바고|언론통제]]를 위해 만나지 못하고 새 이름과 신분을 받은 채 [[뉴올리언스]]에서 기자로서 살아가고 있으며[* 10년 이상 베이커 가를 봉쇄할 예정이기에 떠난 것으로 보인다.] 조사 자료 마지막 부분에서 BSAA의 직원(정황상 [[크리스 레드필드]])의 도움으로 편지를 보냈고 동유럽에 살고 있는 미아에게서 자신은 에단과 함께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는 근황과 [[로즈마리 윈터스|아기]]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해받고 감동한다. 뒷조사 자료에 의하면 베이커 가 사건은 토양에서 발생한 가스 유출로 인한 자연재해로 무마되었지만 이에 대한 원한은 딱히 없는지 아니면 그렇게 덮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한건지 [* 가족 대다수가 생물재해에 휘말려 처참하게 죽은 대참사라 이에 마음의 상처가 심한 조이 본인도 딱히 들추고 싶진 않을 가능성이 높다. 신분을 새로 받았다는 설정을 보면 들췄다가는 지나친 세간 관심에 평온한 일상을 잃을 상황이기도 하고.] 자료 조사는 개인 소장용이라고만 적어놓고 BSAA에 대한 원망도 표현하지 않는다. 아마 BSAA 측과 협의해 가슴 속에 묻고 살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삼촌 조하고는 어떻게 되었는지는 설명이 없다.[* 조는 원래 야생에서 자연인에 가깝게 살고 있었으니 사건 이후 다시 원래 삶으로 돌아갔을 확률이 높다. 그래도 졸지에 가족을 잃고 홀로 살게 된 조카를 걱정해서 방문하기 쉬운 가까운 곳에서 살거나 연락 수단은 마련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